손오공의 금고아(禁錮我).
한 번은 휴가 중에 한 승려로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내 자유의지가 소용없습니까? 늘 신의 뜻이라고 말했으니까 잎사귀 하나가 떨어져도 자연스레 이 질문이 다시 떠올랐다. 형부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내가 세상에서 육신으로 사는 동안은 자유의지를 행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니까? 묻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번 말했듯이 하나님을 담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