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많이 피고 날씨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여행을 많이 갈 계획이세요? 이번 여행은 계획하고 여수로 갔다. 예전에 여수에 많이 갔는데 동백꽃이 만발한 오동도는 갈 수가 없어서 날씨가 좋은 3월에 갔습니다. 동백꽃은 11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해 3월이면 만개한다고 한다. 새에 의해 수정되는 꽃입니다. 동백꽃은 향기가 없는 꽃입니다.

날씨도 좋고 산행하기 좋은 날이었는데 표를 사서 동백열차 타기를 기다렸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무인 매표소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동백열차는 편도입니다. 기차로 5분, 도보로 15분, 자전거로 10분이 소요됩니다.

편도요금은 일반인 1,000원, 초등학생~만 65세 이상 대학생 및 여수시민은 500원, 만 65세 이상 6세 이하 여수시민은 무료다.

도착 및 출발 열차는 모두 30분 간격으로 운행되지만 시간은 약간 다릅니다. 미리 표를 살 수는 없지만, 탑승할 수 있는 열차 시간에 맞춰서 표를 사야 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동백열차 승차권 구매 시 열차편수, 출발 및 종료시간, 좌석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방문 시간에 따라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러 열차를 선택하여 구매하는 대신 현재 시간에 가까운 열차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승차권 구매 후 동백열차 탑승장에서 기다리세요. 시간에 맞춰 기차를 타면 옆으로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오동도에 발을 내딛게 된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잘 나오고 기분 좋게 도착했습니다.

아직 나무에 매달려 있는 동백꽃도 있고 땅에 떨어진 동백꽃도 있습니다. 둘 다 너무 예쁘고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바다를 바라보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니 힐링이 되었어요.

오동도 등산로 표지판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도 오동도 전체를 볼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 1번 등산로 입구로 갔는데 1번 입구가 비탈길이라 어르신들은 조심하셔야 하고 2번 등산로 입구는 계단이 있는 오르막길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투어도 볼 수 있는데 보기 좋은 곳으로 코스를 짜놓은 것 같았다.

여수 갯가길 코스는 자동차로 방문하기 용이해 보였다. 관광이 아니라면 여수에서 추천하는 이 코스도 힐링코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동백꽃이 많이 지고 있는 것 같은데, 동백꽃이 다 떨어지기 전에 오동도를 보러 동백열차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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