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사평화의 전당 상반기

대구시 노사평화의전당이 상반기 특별전 ‘공감’을 개최했다.

▸일과 경영을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민공감형 작품 전시

▸ 작가와 함께하는 드로잉 체험과 학습시간


대구시, 노사평화의전당(구지면 달성군), ‘2023년 상반기 노사평화의 전당 특별전’, ‘공감감성과 공간분과’ 추진

올해 첫 특별전을 여는 노사평화의 전당에서는 일을 예술로 승화시킨 회화와 조각을 친숙하고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 번째 전시인 ‘감정 나누기’에서는 일의 중요성과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노사관계의 공존을 표현한 김상용과 류종필의 작품을 선보인다. 두 번째 전시 ‘나눔공간’은 어둡고 소외된 우리 사회의 일상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표현한 김정대, 최우식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3년 3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작가와 함께 인물과 소품을 그리는 체험 시간도 마련된다.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체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구시 또는 노사평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체험일 전일(금)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홀 홈페이지.

안중곤 대구경제국장은 “이번 전시와 프로그램이 노사평화의 전당을 우리 삶의 다양한 시각을 보여줌으로써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되살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양한 업무로 바쁘다”며 “직장인과 관리자를 좀 더 친절하게 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노사평화의 전당은 주말(월요일 휴관)에 정상 개방하며 누구나 무료로 체험 및 관람(10:00~18:00)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는 동안 지역 노동환경의 역사적 변화를 알아보고 노동의 순교자를 기리는 노동역사관, 새벽부터 산업의 역사를 추적하는 산업사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업화부터 현재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대구관과 직업시뮬레이션관. 또한 관내 힐링라운지는 미니도서관, 안마기, 인바디 등을 구비해 휴식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