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걱정이 늘어가는 요즘 국가건강검진 차례도 됐고 그래서 내친김에 대장내시경도 하게 됐어요~ 수면마취 후 깨어날 때 느낌이 너무 안 좋아서 저는 비수면으로 예약했어요~

예약받은 설명서~ 물약은 먹기 힘들다고 해서 알약 골랐어요~

작은 녹색계란이 변비약 메이킹큐, 가스제거제 가소콜, 그리고 오라빵을 주더라구요~ 검사를 한번에 잘 받기 위해서 일단 최대한 먹지 않기로 ㅋㅋ 5일전부터 식빵, 스프, 복숭아(껍질 벗기기) 이렇게 주로 먹었어요~

전날 저녁 흰죽을 조금 먹고 명금구 한알 먹고 한시간후에 오라빵을 먹어봅니다.

생각보다 알약이 너무 커 14알이라 쉽게 먹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여기서부터 벌써 고난이 ㅜ

천천히 물과 함께 마시고 그 다음에 물을 1리터 정도 마셔주는데 여기가 제일 힘들었어요 마시고 한 시간 정도 지나서 결국 토했어요.다행히 물만 나왔는지 밤새워 화장실에 드나들었습니다. 아침 5시에 가소콜을 짜먹고(이건 맛있었어요) 올라팬 14알을 다시 먹어줍니다 포카리 음료와 함께 마시면 조금 나아갔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깨끗하게 장청소가 되었고 검사도 아프지는 않았습니다^^진통제를 투여해 주기 때문에 저는 비수기라면 추천합니다~모니터도 눈을 크게 뜨고 열심히 본 결과 역시 이쁘다고 5년뒤에 다시 받으면 된다고 했던 과정은 힘들었지만 너무 기뻤습니다^^미루지 말고 건강 조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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